Entry-point는 어떤 시스템, 장소, 혹은 과정에 들어가는 첫 번째 지점이나 시작 단계를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물리적인 공간의 입구를 뜻하기도 하지만, 비즈니스나 기술 분야에서 훨씬 더 자주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새로운 시장에 진출할 때의 '진입 시장'이나, 웹사이트나 프로그램에서 사용자가 처음 접하게 되는 '접속 지점'을 가리킬 때 주로 쓰입니다. 한국어로는 '진입점'이나 '입구'로 번역되지만, 문맥에 따라 '시작점'이나 '관문'이라는 의미로도 해석될 수 있습니다. 유사한 단어인 entrance가 단순히 물리적인 출입구를 강조한다면, entry-point는 어떤 체계나 전략적인 과정으로 들어가는 논리적인 통로라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비즈니스 영어에서는 특정 산업이나 시장에 발을 들이는 첫 단계를 설명할 때 매우 유용하게 활용되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