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of-day procedures는 직장이나 상점에서 영업 시간이나 근무 시간이 끝날 때 수행해야 하는 일련의 정리 작업을 의미하는 명사구입니다. 주로 서비스업, 소매업, 금융업 등에서 금전 등록기 정산, 재고 확인, 매장 정리, 보고서 작성, 보안 점검 등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업무를 지칭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퇴근하는 행위가 아니라, 다음 날 업무를 원활하게 시작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공식적인 절차를 강조합니다. 비즈니스 환경에서 매우 흔히 사용되는 전문 용어이며, 격식 있는 사무적 맥락에서 주로 쓰입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closing duties가 있는데, 이는 좀 더 일반적인 매장 정리 업무에 가깝고, end-of-day procedures는 보다 체계적이고 절차적인 느낌을 줍니다. 한국어로는 '마감 업무' 또는 '일일 마감 절차'로 번역되며, 팀원들에게 업무 지시를 내리거나 매뉴얼을 작성할 때 자주 등장하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