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ty-free zone은 공항이나 항만 등에서 세금이 면제된 상품을 판매하는 구역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해외여행객들이 출국 심사 후 비행기를 타기 전 이용하는 공간을 지칭하며, 이곳에서 구매하는 물건들은 관세나 부가세가 붙지 않아 일반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 용어는 국제적인 무역이나 여행 상황에서 매우 흔하게 사용되며, 단순히 물건을 사는 곳을 넘어 국가 간의 경계에 위치한 특수한 경제적 공간이라는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유사한 표현으로 duty-free shop이 있는데, 이는 구역 전체를 의미하기보다는 그 안에 있는 개별 상점을 가리킬 때 주로 사용됩니다. 격식 있는 표현으로 분류되며, 공항 안내판이나 여행 관련 문서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실용적인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