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ywall-mud는 석고보드(drywall)의 이음매나 나사 구멍을 메우고 표면을 매끄럽게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점성이 있는 반죽 형태의 건축 자재를 의미합니다. 한국어로는 흔히 '퍼티(putty)'나 '조인트 컴파운드(joint compound)'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 물질은 석고보드 설치 후 이음새에 테이프를 붙이고 그 위에 덧발라 벽면을 평평하게 만드는 용도로 쓰이며, 완전히 건조된 후에는 사포질을 통해 더욱 매끄러운 마감 처리가 가능합니다. 일상적인 대화에서는 단순히 'mud'라고 줄여 부르기도 하며, 인테리어 공사나 DIY 현장에서 매우 자주 사용되는 전문 용어입니다. 일반적인 페인트나 벽지와 달리 벽면의 기초 공사를 담당하는 필수 재료이므로, 집 수리 관련 유튜브나 매뉴얼을 볼 때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단어입니다. 한국의 건설 현장에서는 '빠데'라는 일본식 외래어를 흔히 사용하지만, 영어권 국가에서는 drywall-mud 또는 joint compound라는 표현이 표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