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ive-away는 크게 두 가지 의미로 사용되는 구동사입니다. 첫 번째는 사람이나 동물을 어떤 장소에서 강제로 떠나게 하거나, 원치 않는 생각이나 감정을 떨쳐버릴 때 사용합니다. 이때는 주로 '쫓아버리다' 혹은 '몰아내다'라는 의미로 쓰이며, 상대방이 머무는 것을 원치 않는 상황에서 강한 어조를 띱니다. 두 번째 의미는 운전자가 차를 타고 그 장소를 떠나는 행위를 뜻합니다. 예를 들어, 주차장에서 차를 몰고 나가는 상황에서 흔히 사용됩니다. 유사한 표현인 'chase away'는 뒤쫓아가며 쫓아내는 느낌이 강한 반면, 'drive away'는 운전이라는 수단을 통해 상대방을 멀리 보내거나 스스로 자리를 뜨는 행위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일상 회화에서 매우 빈번하게 사용되는 표현이며, 격식 없는 자리부터 비즈니스 상황까지 두루 쓰일 수 있는 자연스러운 구동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