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sion-manager는 기업의 특정 부서나 사업부(division)를 총괄하고 관리하는 직책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한국의 기업 문화에서는 보통 부서장, 사업부장, 혹은 본부장급의 직위에 해당하며, 해당 부서의 운영, 예산 관리, 인력 배치 및 전략 수립을 책임지는 중간 관리자 이상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 표현은 주로 대규모 조직에서 사용되며, 특정 제품군이나 지역을 담당하는 부서의 수장을 지칭할 때 흔히 쓰입니다. 유사한 표현인 department manager와 비교했을 때, division manager는 조금 더 큰 규모의 사업 단위나 독립적인 수익 창출 단위를 관리한다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비즈니스 환경에서 공식적인 직함으로 사용되며, 격식 있는 자리나 이메일 서명, 명함 등에서 자신의 역할을 소개할 때 주로 사용됩니다. 한국어로는 상황에 따라 팀장, 부장, 본부장 등으로 번역될 수 있으나, 영어권에서는 조직의 계층 구조상 부서(division)를 책임지는 사람이라는 점이 명확히 드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