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dactic tone은 상대방을 가르치려 하거나 도덕적인 교훈을 주려는 태도가 강하게 묻어나는 말투를 의미합니다. Didactic이라는 단어 자체가 '가르치기 위한'이라는 뜻에서 유래했지만, 현대 영어에서는 단순히 교육적인 것을 넘어 상대방을 아래로 내려다보며 훈계하거나 지나치게 설교하려는 부정적인 뉘앙스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화 중에 누군가 당신의 행동을 지적하며 마치 선생님처럼 굴 때 'Why are you using such a didactic tone?'이라고 말하면 '왜 그렇게 가르치려 드는 말투를 써?'라는 뜻이 됩니다. 비슷한 표현인 'condescending(잘난 체하는)'이나 'preachy(설교하는)'와 맥락을 같이하며,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비판적인 상황에서 상대의 태도를 지적할 때 주로 쓰이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