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ivery-person은 물건, 음식, 우편물 등을 특정 장소에서 고객의 집이나 사무실로 직접 전달해 주는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과거에는 성별을 특정하여 'delivery man'이라는 표현이 흔히 쓰였으나, 현대 영어에서는 성별 중립적인 언어 사용(gender-neutral language)을 지향함에 따라 'delivery person' 또는 운전대를 잡는다는 의미를 강조한 'delivery driver'가 표준적인 표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단어는 피자나 치킨 같은 음식 배달원부터 대형 트럭을 몰고 다니는 택배 기사님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포괄적인 명칭입니다. 상황에 따라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이용해 서류 등을 급히 전달하는 경우에는 'courier'나 'messenger'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일상적인 대화에서는 'the delivery guy'라고 친근하게 부르는 경우도 많지만, 공식적인 문서나 격식 있는 자리, 혹은 구인 광고 등에서는 'delivery person'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고 예의 바른 표현입니다. 한국의 서비스 문화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택배 기사님'이나 '배달 아르바이트생'을 영어로 지칭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