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wboy-boots는 미국 서부 개척 시대의 카우보이들이 말을 탈 때 신던 독특한 형태의 신발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일반적으로 굽이 높고 뾰족한 앞코, 그리고 종아리 중간까지 올라오는 긴 목이 특징입니다. 현대 패션에서는 실용적인 목적보다는 스타일을 강조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더 많이 활용되며, 특히 컨트리 음악 문화나 웨스턴 스타일의 의상과 함께 자주 매치됩니다. 일반적인 부츠와 달리 발등 부분에 장식적인 스티치가 들어가거나 가죽 소재에 문양이 새겨진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어로는 '카우보이 부츠'라고 그대로 부르기도 하며, 패션 업계에서는 '웨스턴 부츠'라는 용어로도 흔히 통용됩니다. 격식을 차리는 자리보다는 캐주얼한 모임이나 페스티벌, 혹은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을 때 착용하는 신발입니다. 일반적인 부츠와 달리 발을 단단하게 잡아주는 구조로 되어 있어 처음 신을 때는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