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t of living increase는 물가 상승에 맞춰 급여나 연금 등의 지급액을 올리는 것을 의미하는 명사구입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개인의 성과가 좋아서 받는 'raise(급여 인상)'와는 구별되는 개념입니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빵값, 기름값, 월세 등 기본적인 생활 물가가 오르면 기존의 월급으로는 이전과 같은 생활 수준을 유지할 수 없게 되는데, 이때 실질적인 구매력을 보전해주기 위해 시행하는 인상을 말합니다. 경제 뉴스나 직장 내 연봉 협상, 또는 정부의 복지 정책 설명에서 자주 등장하며, 종종 COLA(Cost of Living Adjustment)라는 약어로도 불립니다. 근로자나 은퇴자들에게는 경제적 생존권과 직결된 중요한 지표이며, 주로 공식적인 문서나 격식 있는 비즈니스 상황에서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물가 상승률을 반영하여 소득의 가치를 지키려는 경제적 장치라고 이해하면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