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e with는 어려운 상황이나 문제, 스트레스 등을 성공적으로 다루거나 견뎌내는 것을 의미하는 동사구입니다. 단순히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 감정적으로나 물리적으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며 적절히 대응한다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비슷한 의미의 deal with가 단순히 문제를 다루거나 처리한다는 중립적인 의미를 갖는다면, cope with는 특히 '힘든 상황을 버텨내거나 잘 이겨낸다'는 능동적인 극복의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 슬픔, 과도한 업무량 등을 다룰 때 자주 사용되며, 격식 있는 자리와 일상 대화 모두에서 자연스럽게 쓰입니다. 이 표현은 주로 부정적인 상황이나 도전적인 과제와 함께 쓰이며, 단순히 처리하는 것을 넘어 그 상황을 감당해내는 인간의 회복탄력성을 강조할 때 매우 유용한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