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ing-off는 뜨개질에서 완성된 편물의 코를 마무리하여 바늘에서 빼내는 작업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뜨개질의 마지막 단계에서 코가 풀리지 않도록 고정하는 필수적인 과정으로, 한국어로는 '코막음' 또는 '마무리'라고 부릅니다. 또한, 이 표현은 항해 용어로 배가 부두를 떠나기 위해 밧줄을 푸는 행위를 뜻하기도 합니다. 뜨개질 맥락에서는 'bind-off'라는 용어와 거의 동일하게 사용되는데, 미국에서는 주로 bind-off를, 영국에서는 casting-off를 더 자주 사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상적인 대화에서는 뜨개질의 마무리 단계를 설명할 때 주로 쓰이며, 문맥에 따라 배가 항구를 떠나는 상황을 묘사할 때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전문적인 수공예 용어이므로 뜨개질 관련 커뮤니티나 강좌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