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acity-constraint는 '용량 제한' 또는 '수용 능력의 한계'를 의미하는 명사구이며, 주로 경제학, 경영학, 물류, 그리고 IT 분야에서 특정 시스템이나 자원이 처리할 수 있는 최대치에 도달했음을 나타낼 때 사용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물리적인 공간의 부족뿐만 아니라, 시간, 인력, 기계의 가동 시간 등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목 현상을 설명할 때 매우 빈번하게 등장합니다. 예를 들어, 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할 때 기계가 24시간 돌아가도 주문량을 맞출 수 없는 상황을 'capacity constraint'에 직면했다고 표현합니다. 유사한 표현으로는 'bottleneck'이 있는데, 이는 전체 공정의 흐름을 방해하는 특정 지점을 강조하는 반면, 'capacity constraint'는 자원 자체가 가진 물리적 혹은 논리적 한계치 그 자체에 더 초점을 맞춥니다. 비즈니스 보고서나 기술 문서에서 자주 쓰이는 격식 있는 표현으로, 효율성을 논할 때 필수적인 용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