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out-capital은 기업의 경영권을 인수하기 위해 투입되는 자본을 의미하는 경제 및 금융 용어입니다. 주로 사모펀드(Private Equity)가 특정 기업의 지분을 대량으로 매입하여 경영권을 확보하고, 기업 가치를 높인 뒤 다시 매각하여 수익을 창출할 때 사용하는 자금을 일컫습니다. 이 용어는 단순히 주식을 소량 매입하는 투자와는 구별되며, 기업의 지배 구조를 완전히 바꾸거나 비상장사로 전환하는 등의 적극적인 경영 개입을 전제로 합니다. 금융 뉴스나 기업 인수합병(M&A) 관련 기사에서 자주 등장하며, 전문적인 비즈니스 영어의 범주에 속합니다. 유사한 표현으로는 사모펀드 자금을 뜻하는 private equity capital이 있으며, buyout-capital은 그중에서도 특히 경영권 인수를 목적으로 하는 성격이 강합니다. 비즈니스 협상이나 투자 보고서에서 기업의 자금 조달 방식을 설명할 때 매우 유용하게 쓰이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