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tic-stability는 생태계 내의 생물 군집이 외부의 변화나 교란에도 불구하고 그 구조와 기능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능력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생태학이나 환경 과학 분야에서 사용되는 전문 용어로, 특정 환경에서 생물들이 서로 상호작용하며 균형을 이루고 있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이 용어는 단순히 생물이 살아있다는 것을 넘어, 종의 다양성이나 개체 수의 변동이 적고 생태계가 회복 탄력성을 가지고 있음을 강조할 때 쓰입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학술적인 보고서, 환경 관련 뉴스, 혹은 생물학 강의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 유사한 개념인 ecological stability와 혼용되기도 하지만, biotic-stability는 특히 생물적 요인(biotic factors)에 의한 안정성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환경 보호나 기후 변화를 논할 때 생태계가 얼마나 안정적인지를 평가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