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under fire는 직역하면 '포격 아래에 있다'는 뜻이지만, 일상생활이나 뉴스에서는 주로 누군가나 어떤 조직이 거센 비난이나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을 묘사할 때 사용하는 관용구입니다. 군사적인 용어에서 유래하여, 마치 적의 총탄이 쏟아지는 전장에 서 있는 것처럼 상대방의 날카로운 지적이나 언론의 집중적인 공격을 받는 위태로운 상태를 생생하게 표현합니다. 주로 정치인, 기업, 혹은 공인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The minister is under fire for his recent comments'와 같이 사용하며, 단순히 비판받는 것을 넘어 매우 곤란하고 압박감이 큰 상황임을 강조합니다. 비슷한 표현인 'be under attack'과 거의 유사하게 쓰이지만, 'be under fire'는 특히 언론이나 대중으로부터의 비판적 여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격식 있는 자리나 뉴스 보도에서 자주 등장하는 표현이므로 비즈니스 영어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