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set by는 어떤 기준, 규칙, 가격, 혹은 시간 등이 외부의 요인이나 권위 있는 주체에 의해 정해지거나 결정됨을 나타내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주로 비즈니스, 법률, 학술적 문맥에서 자주 사용되며, 주어가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이나 시스템에 의해 강제되거나 설정된 상태임을 강조합니다. 예를 들어, 가격이 시장 상황에 의해 결정되거나, 시험 날짜가 학교 당국에 의해 정해질 때 이 표현을 씁니다. 비슷한 표현인 'be determined by'와 거의 유사하게 쓰이지만, 'be set by'는 좀 더 구체적인 수치나 규칙, 혹은 물리적인 설정값을 정할 때 더 자주 사용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격식 있는 표현이므로 비즈니스 이메일이나 보고서에서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수동태 구조이므로 뒤에 'by + 행위자'를 붙여 누가 혹은 무엇이 그것을 정했는지 명확히 밝힐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