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rattled by는 어떤 사건이나 상황으로 인해 평정심을 잃고 당황하거나 불안해하는 상태를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여기서 rattle은 본래 '덜컹거리다'라는 뜻이지만, 사람의 심리 상태에 쓰일 때는 누군가의 평온함을 깨뜨려 신경 쓰이게 하거나 겁을 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로 예상치 못한 비판, 갑작스러운 변화, 혹은 위협적인 상황을 겪었을 때 그로 인해 평소의 침착함을 유지하지 못하고 흔들리는 상황에서 사용합니다. 비슷한 표현인 'be shaken by'나 'be unnerved by'와 의미가 매우 유사하며, 일상적인 대화나 뉴스 보도 등에서 자주 등장하는 표현입니다. 단순히 놀라는 것을 넘어, 그 사건 이후로 집중력이 흐트러지거나 심리적으로 위축된 상태를 강조할 때 매우 효과적입니다. 격식 있는 자리와 일상적인 대화 모두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관용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