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permitted by는 어떤 행위나 상태가 권위 있는 주체나 규칙에 의해 공식적으로 허용됨을 나타내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주로 격식 있는 상황이나 법적, 제도적 맥락에서 사용되며, 단순히 '할 수 있다(can)'보다 훨씬 더 공식적이고 절차적인 느낌을 줍니다. 이 표현은 '누구에 의해(by)' 허가받았는지를 명시할 때 사용하며, 주어는 허가를 받는 대상이 됩니다. 유사한 표현인 'be allowed to'가 일상적인 허락이나 개인적인 허용을 의미하는 반면, 'be permitted by'는 규정, 법률, 혹은 상급자의 공식적인 승인을 강조합니다. 따라서 공공장소의 규칙, 계약서, 혹은 엄격한 조직 내의 지침을 설명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격식 있는 비즈니스 이메일이나 공식 문서에서 자신의 행동이 정당함을 입증할 때 자주 쓰이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