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offset by는 어떤 손실이나 부정적인 요소가 다른 긍정적인 요소나 이익에 의해 균형이 맞춰지거나 무효화될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주로 경제, 비즈니스, 환경 문제 등에서 자주 등장하며, 한쪽의 마이너스 요인을 다른 쪽의 플러스 요인이 메워줄 때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높은 비용이 생산성 향상으로 상쇄된다고 할 때 이 표현을 씁니다. 비슷한 의미의 compensate for와 비교하면, compensate는 주로 '보상하다'라는 능동적인 느낌이 강한 반면, be offset by는 수동태 형태로 쓰여 두 요소 간의 수치적 혹은 가치적 균형이 맞춰지는 상태를 객관적으로 설명하는 데 더 자주 쓰입니다. 격식 있는 문어체에서 주로 사용되며, 보고서나 뉴스 기사에서 논리적인 인과관계를 설명할 때 매우 유용한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