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intended for는 어떤 대상이나 목적을 위해 특별히 고안되거나 계획되었음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주로 사물이나 서비스가 특정 사용자층을 타겟으로 할 때, 혹은 메시지나 행동이 특정인을 향해 있을 때 사용합니다. 'Design for'나 'Meant for'와 의미상 매우 유사하지만, 'Intend'라는 단어가 가진 '의도'라는 어감 때문에 조금 더 격식 있고 계획적인 느낌을 줍니다. 수동태 형태인 'be intended for'로 자주 쓰이며, 뒤에는 명사나 동명사가 옵니다. 예를 들어, 이 책이 초보자를 위해 만들어졌다고 할 때 'This book is intended for beginners'라고 표현합니다. 단순히 '위한 것'이라는 의미를 넘어, 제작자의 의도나 목적이 분명히 담겨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일상 회화보다는 제품 설명, 공지사항, 비즈니스 문서 등에서 목적을 명확히 밝힐 때 자주 등장하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