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horrified by는 어떤 사건, 광경, 혹은 행동에 대해 극심한 공포나 혐오, 충격을 느꼈을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단순히 놀라는 수준을 넘어, 도덕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렵거나 끔찍한 상황을 목격했을 때 주로 쓰입니다. 이 표현은 감정의 강도가 매우 높으며, 화자가 느끼는 불쾌감이나 도덕적 거부감이 강하게 내포되어 있습니다. 비슷한 표현인 be shocked by가 단순히 예상치 못한 일에 놀라는 중립적인 느낌이라면, be horrified by는 훨씬 더 부정적이고 감정적인 반응을 나타냅니다. 주로 뉴스 보도나 심각한 사건을 묘사할 때 자주 등장하며, 일상생활에서는 정말 끔찍한 일을 겪었거나 보았을 때 강조의 의미로 사용합니다. 격식 있는 자리와 일상적인 대화 모두에서 사용 가능하며, 뒤에는 명사나 동명사 형태가 와서 무엇 때문에 그런 감정을 느끼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