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discovered by는 어떤 사실, 장소, 혹은 사람이 타인이나 외부의 힘에 의해 우연히 혹은 의도적으로 찾아지거나 드러나게 됨을 의미하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이 표현은 주로 과학적 발견, 범죄의 실체, 숨겨진 재능, 혹은 지리적 장소 등이 세상에 알려질 때 사용됩니다. 능동태인 'discover'가 주체가 대상을 찾아내는 행위에 집중한다면, 이 수동태 표현은 발견된 대상이 겪는 상태나 변화에 초점을 맞춥니다. 문맥에 따라 단순히 눈에 띄는 것부터, 오랫동안 감춰져 있던 비밀이 폭로되는 상황까지 폭넓게 쓰입니다. 격식 있는 문어체나 뉴스 보도, 역사적 사실을 기술할 때 자주 등장하며, 특정 인물이나 기관에 의해 발견되었음을 명시할 때 전치사 by와 함께 사용합니다. 유사한 표현인 'be found by'보다 조금 더 공식적이고 탐구적인 느낌을 주며, 특히 새로운 종의 발견이나 고고학적 유물과 같은 맥락에서 더 자주 활용되는 경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