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betrayed는 누군가로부터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를 당하거나, 믿었던 사람에게 뒤통수를 맞는 상황을 나타내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속는 것을 넘어, 정서적인 유대감이나 충성심이 깨졌을 때 주로 사용됩니다. 능동태인 betray가 '배신하다'라는 의미를 가지므로, be betrayed는 그 행위의 대상이 되어 상처를 입거나 피해를 본 상태를 강조합니다. 친구, 연인, 동료 사이의 신뢰가 무너졌을 때뿐만 아니라, 국가나 조직에 대한 충성심이 훼손되었을 때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유사한 표현인 be cheated는 주로 금전적이나 규칙적인 속임수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반면, be betrayed는 훨씬 더 깊은 감정적 고통과 인간관계의 파탄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격식 있는 상황부터 일상적인 대화까지 폭넓게 쓰이며, 주로 과거형이나 현재완료형으로 사용되어 이미 발생한 배신으로 인한 현재의 심리적 상태를 묘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