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anxious to는 어떤 일을 매우 하고 싶어 하거나, 결과가 빨리 나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상태를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한국어로는 '~하고 싶어 안달이 나다' 또는 '간절히 ~하기를 원하다'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원하다(want)'보다 훨씬 강한 열망이나 조급함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일상 회화에서는 무언가를 빨리 시작하고 싶을 때 자주 쓰이며,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자신의 의지를 강하게 피력할 때 사용됩니다. 비슷한 표현인 'be eager to'와 거의 같은 의미로 쓰이지만, 'anxious'는 때때로 약간의 불안감이나 초조함이 섞인 열망이라는 뉘앙스를 풍기기도 합니다. 반면 'eager'는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기대감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따라서 상황에 따라 단순히 하고 싶은 것인지, 아니면 결과가 나오지 않아 마음이 급한 것인지에 따라 적절히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