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k-teller는 은행에서 고객을 직접 대면하여 입금, 출금, 환전 등 기본적인 금융 업무를 처리하는 직원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한국어로는 흔히 '은행원'이라고 통칭하지만, 영어권에서는 은행의 모든 직원을 가리키는 banker와 달리, 창구에서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현금을 다루는 실무자를 구체적으로 지칭할 때 이 표현을 사용합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ATM이나 모바일 뱅킹의 발달로 인해 창구 업무가 줄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대면 서비스가 필요한 복잡한 업무를 처리하는 핵심 인력입니다. 이 단어는 격식 있는 자리나 일상적인 대화에서 모두 자연스럽게 사용되며, 직업을 소개하거나 은행에서의 경험을 이야기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유사한 표현으로 clerk이 있지만, 은행이라는 특정 장소와 결합할 때는 bank-teller가 가장 정확하고 전문적인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