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ow-belly는 '겁쟁이, 비겁자'를 의미하는 명사이며, 주로 상대방을 모욕하거나 비하할 때 사용하는 다소 구식이고 경멸적인 표현입니다. 어원적으로는 배 부분이 노란색인 동물을 빗대어, 겁을 먹으면 배를 드러내거나 도망치는 모습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지배적입니다. 이 단어는 현대 영어에서 일상적으로 자주 쓰이지는 않지만, 서부 영화나 만화, 혹은 아주 강한 어조로 누군가를 비난할 때 여전히 등장합니다. 비슷한 의미의 coward와 비교했을 때, yellow-belly는 훨씬 더 유치하거나 연극적인 느낌을 주며, 상대방의 용기를 직접적으로 깎아내리는 공격적인 뉘앙스가 강합니다. 따라서 격식 있는 자리나 비즈니스 상황에서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친구들 사이에서 장난스럽게 놀릴 때나 아주 강한 적대감을 표현할 때 제한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형용사형인 yellow-bellied로도 자주 쓰이며, 이는 '겁 많은'이라는 뜻으로 명사를 수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