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end summary는 한 해 동안의 업무 성과, 프로젝트 진행 상황, 혹은 재무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보고하는 문서를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기업이나 조직에서 12월 말에 작성하며, 지난 1년간의 성과를 평가하고 다음 해의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비즈니스 환경에서 매우 흔히 사용되는 격식 있는 표현으로, 단순히 한 해를 돌아보는 것을 넘어 구체적인 데이터와 분석이 포함된 보고서의 성격이 강합니다. 비슷한 표현으로는 annual report가 있는데, 이는 주주들에게 공개하는 공식적인 연례 보고서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아 year-end summary보다 범위가 넓고 더 공식적인 느낌을 줍니다. 반면 year-end summary는 팀 단위나 개인의 업무 성과를 정리할 때도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실무적인 용어입니다. 이 표현은 주로 보고서의 제목이나 회의의 주제로 자주 등장하며, 직장인들에게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가장 중요한 업무 중 하나로 인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