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nkled는 피부나 옷, 종이 등이 주름지거나 구겨진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입니다. 주로 나이가 들어 피부에 주름이 생겼을 때나, 옷을 제대로 다리지 않아 구김이 갔을 때, 혹은 종이나 과일 등이 쭈글쭈글해졌을 때 사용합니다. 비슷한 단어인 'wrinkly'는 좀 더 비격식적이고 귀여운 느낌을 줄 수 있는 반면, 'wrinkled'는 상태를 객관적으로 묘사하는 데 더 자주 쓰입니다. 'Creased'와도 비슷하지만, 'creased'는 주로 접힌 자국(선)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wrinkled'는 불규칙하게 쭈글쭈글해진 표면 전체를 강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노화의 징후를 말할 때나, 세탁 후 다림질이 필요한 옷을 묘사할 때 매우 빈번하게 사용되는 유용한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