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ap-up meeting은 프로젝트나 특정 업무 기간이 끝난 후, 그동안의 성과를 검토하고 향후 개선점을 논의하기 위해 갖는 '마무리 회의'를 의미하는 명사구입니다. 비즈니스 환경에서 매우 흔히 사용되는 표현으로, 단순히 일을 끝내는 것을 넘어 전체 과정을 되돌아보고 배운 점을 공유하며 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긍정적인 뉘앙스를 포함합니다. 유사한 표현으로는 'debriefing'이 있는데, 이는 주로 특정 사건이나 임무 수행 직후의 상세한 보고와 분석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wrap-up meeting은 조금 더 포괄적이고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팀 단위의 실무적인 회의에서 자주 쓰이며, 프로젝트의 공식적인 종료를 알리는 중요한 절차로 인식됩니다. 업무의 마침표를 찍는다는 느낌으로 이해하면 좋으며, 한국어의 '결산 회의'나 '마무리 미팅'과 거의 동일한 맥락에서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