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n out은 형용사로, 무언가를 너무 오래 사용하거나 너무 많이 사용해서 더 이상 쓸모가 없거나 기능이 저하된 상태를 나타냅니다. 사람이나 동물의 경우, 극도로 피곤하거나 지쳐서 기력이 없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낡은 신발이나 닳아버린 옷을 묘사할 때 사용하며, 'tired'나 'exhausted'와 비슷하게 극심한 피로를 표현할 때도 쓰입니다. 'Worn out'은 'wear out'이라는 동사구의 과거분사 형태로, '다 써버리다', '지치게 하다'라는 의미에서 파생되었습니다. 일상 대화에서 자주 사용되며, 격식 있는 상황보다는 비격식적인 상황에서 더 흔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Tired'보다 훨씬 더 심한 피로감을 나타내며, 물건에 대해서는 'old and damaged'의 뉘앙스를 가집니다. 예를 들어, 'The old sofa is completely worn out'이라고 하면 소파가 너무 낡아서 더 이상 편안하지 않다는 뜻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