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dblock-prints는 나무판에 그림이나 글자를 새겨 잉크를 묻힌 뒤 종이에 찍어내는 전통적인 인쇄 방식이나 그 결과물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한국어로는 목판화 또는 목판 인쇄물로 번역됩니다. 이 용어는 주로 예술적 맥락이나 역사적인 인쇄 기술을 설명할 때 사용됩니다. 서양 미술사에서는 일본의 우키요에와 같은 판화 기법을 지칭할 때 자주 등장하며, 단순히 종이에 인쇄된 그림을 넘어 나무의 질감과 장인의 정교한 조각 기술이 결합된 예술 작품이라는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현대에는 디지털 프린팅과 대비되는 아날로그적이고 수공예적인 가치를 지닌 예술 형식을 지칭할 때 주로 쓰입니다. 일반적인 'print'가 복제된 모든 인쇄물을 의미한다면, woodblock-prints는 반드시 나무판을 조각하는 과정이 포함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구체적인 제작 기법을 강조하는 단어입니다. 격식 있는 예술 비평이나 역사적 기록에서 주로 사용되는 전문적인 용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