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le-food는 가공이나 정제 과정을 최소화하여 자연 상태에 가까운 식품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설탕, 정제된 곡물, 인공 첨가물, 방부제 등이 들어가지 않은 채소, 과일, 통곡물, 견과류, 육류 등을 통칭합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Whole-food diet'와 같은 표현으로 자주 사용되며, 단순히 유기농 식품을 넘어 식품의 본래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은 상태를 강조하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비슷한 의미의 'natural food'와 혼용되기도 하지만, whole-food는 특히 영양학적 가치가 온전히 보존된 상태라는 점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일상 대화나 건강 관련 기사에서 매우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단어이며, 가공식품(processed food)의 반대 개념으로 이해하면 가장 정확합니다. 건강한 식단을 지향하는 현대인들에게는 필수적인 어휘로, 식료품점이나 식당 메뉴판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실용적인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