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le-cut meat는 가공되지 않은 단일 부위의 고기 덩어리를 의미하는 명사구입니다. 이는 여러 부위의 고기를 갈거나 섞어서 만든 processed meat(가공육)나 ground meat(다진 고기)와 대조되는 개념입니다. 스테이크용 등심, 안심, 또는 통째로 굽는 로스트용 고기 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최근 대체 육류(plant-based meat) 시장이 커지면서, 단순히 다진 형태가 아닌 실제 고기의 결(texture)과 조직감을 살린 제품을 whole-cut이라고 부르며 마케팅에 활용하기도 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첨가물이 적고 고기 본연의 식감을 즐길 수 있는 고급 식재료라는 뉘앙스를 가집니다. 요리법에 있어서도 다진 고기와는 달리 고기의 결을 살려 자르는 방식이 중요하며, 영양학적으로도 단백질 함량이 명확하고 가공 과정에서의 오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식품 라벨링에서 whole-cut은 제품의 품질을 보증하는 중요한 지표로 사용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