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ver possible은 '가능한 한 언제든지', '가능한 경우마다'라는 의미를 지닌 부사구입니다. 어떤 행동이나 상황이 실현될 수 있는 모든 기회나 조건에서 그렇게 해야 함을 나타낼 때 사용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만약 가능하다면'이라는 조건적인 의미를 넘어, 적극적으로 가능성을 찾고 실천하려는 의지를 내포합니다. 예를 들어, 환경 보호에 대한 지침에서 '가능한 한 재활용하세요'라고 할 때, 이는 단순히 재활용이 가능할 때만 하라는 것이 아니라, 재활용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재활용하라는 권고의 의미를 가집니다. 주로 지시, 권고, 계획 등을 설명할 때 쓰이며, 문장의 끝이나 동사 뒤에 위치하여 행동의 범위나 조건을 명확히 합니다. 격식과 비격식 모두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될 수 있는 중립적인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