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ing tour는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특정 지역이나 명소를 직접 걸어서 둘러보는 관광 형태를 의미합니다. 버스나 차를 타고 이동하는 일반적인 투어와 달리, 좁은 골목길이나 역사적인 장소를 구석구석 세밀하게 살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주로 도시의 역사 지구, 대학교 캠퍼스, 또는 특정 테마인 미식이나 유령 투어 등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가이드가 동행하는 guided walking tour와 지도나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스스로 다니는 self-guided walking tour로 나뉩니다. 건강을 챙기면서도 현지의 분위기를 밀접하게 느낄 수 있어 유럽이나 북미의 주요 도시에서 매우 인기 있는 관광 방식입니다. 단순히 걷는 행위 자체보다는 그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깊이 있게 배우는 교육적이고 체험적인 측면이 강한 용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