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oning session은 조직이나 개인이 미래의 목표, 가치, 그리고 지향점을 설정하기 위해 갖는 전략적인 회의나 워크숍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단순히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는 회의와는 달리, '우리가 앞으로 어떤 모습이 되고 싶은가'라는 큰 그림을 그리는 데 집중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주로 기업의 경영진이나 팀 단위에서 장기적인 로드맵을 작성하거나, 조직의 핵심 가치를 재정립할 때 사용되는 비즈니스 전문 용어입니다. 이 용어는 단순히 아이디어를 내는 브레인스토밍보다 더 거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격식 있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주로 사용되며, 구성원들의 동기부여를 이끌어내고 공통된 목표를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비슷한 표현으로는 strategic planning session이 있으나, visioning session은 보다 창의적이고 이상적인 미래상을 그리는 데 더 큰 비중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