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a는 특정 국가에 입국하거나 체류하기 위해 해당 국가의 정부로부터 받는 공식적인 허가증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보통 여권 내에 도장이나 스티커 형태로 부착되며, 여행, 유학, 취업 등 방문 목적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존재합니다. 한국어로는 '사증'이라고도 부르지만 일상생활에서는 '비자'라는 외래어를 훨씬 더 많이 사용합니다. 'Passport(여권)'가 자신의 국적과 신분을 증명하는 신분증이라면, 'Visa'는 방문하려는 국가에서 허락하는 입국 허가서라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해외 여행을 계획할 때 해당 국가가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지, 아니면 사전에 비자를 발급받아야 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비자를 신청할 때는 'apply for a visa', 발급받을 때는 'get/obtain a visa', 비자가 만료될 때는 'expire'와 같은 동사와 자주 함께 쓰입니다. 또한 신용카드 브랜드인 Visa와 혼동될 수 있으나, 문맥상 입국 허가와 관련된 상황에서는 사증의 의미로 해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