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ue-meal은 패스트푸드점에서 메인 메뉴(햄버거 등)와 사이드 메뉴(감자튀김 등), 그리고 음료를 묶어서 단품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세트 메뉴'를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한국에서는 흔히 '세트'라고 부르지만, 영어권 국가에서는 'value'라는 단어가 '가격 대비 가치'를 강조하기 때문에 이 용어를 사용합니다. 주로 맥도날드와 같은 패스트푸드 체인에서 고객이 더 경제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한 상품을 지칭하며, 일상적인 식사 상황에서 매우 자주 쓰이는 실용적인 표현입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combo'나 'meal'이 있는데, 'combo'는 미국에서 가장 흔하게 쓰이는 표현이며, 'value meal'은 조금 더 가격적 이점을 강조하는 마케팅적인 뉘앙스가 섞여 있습니다.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캐주얼한 식당이나 드라이브스루에서 주문할 때 사용하는 구어체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