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banization은 인구가 농촌에서 도시 지역으로 이동하거나, 특정 지역이 도시적 특성을 갖추게 되는 '도시화' 과정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이 단어는 단순히 건물이 많아지는 외형적 변화뿐만 아니라,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구조가 도시 중심으로 재편되는 광범위한 변화를 포괄합니다. 주로 사회학, 지리학, 경제학 분야에서 빈번하게 사용되며, 급격한 인구 증가와 산업 발달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사한 단어인 'urban sprawl'이 도시가 무계획적으로 외곽으로 퍼져나가는 부정적인 뉘앙스를 담는 것과 달리, urbanization은 보다 중립적이고 학술적인 용어로 쓰입니다. 현대 사회의 발전 과정을 설명할 때 필수적인 단어이며, 'rapid urbanization(급격한 도시화)'이나 'urbanization process(도시화 과정)'와 같은 형태로 자주 쓰입니다. 또한 도시화율을 나타낼 때도 이 단어를 사용하여 한 국가의 발전 정도를 가늠하는 지표로 삼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