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ban governance는 도시의 발전과 운영을 위해 정부, 시민 사회, 민간 부문이 협력하여 의사결정을 내리고 정책을 집행하는 복합적인 체계를 의미합니다. 단순히 정부가 일방적으로 도시를 관리하는 'Urban management'나 'Urban administration'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Urban governance는 더 넓은 의미를 담고 있으며, 시민들의 참여, 투명성, 그리고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의 파트너십을 강조합니다. 주로 학술적, 정책적 문맥에서 사용되는 격식 있는 표현으로, 현대 도시가 직면한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력 모델을 논할 때 필수적으로 등장합니다. 한국어로는 '도시 거버넌스'라고 그대로 음차하여 사용하거나 '도시 관리 체계'로 번역할 수 있으며, 도시 계획이나 사회학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개념으로 다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