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versalism은 '보편주의, 보편성, 만인 구원설'을 의미하는 명사이며, 모든 사람이나 사물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원리나 가치를 강조할 때 주로 사용됩니다. 철학이나 사회학적 맥락에서는 특정 문화나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인류 전체에 적용될 수 있는 도덕적, 윤리적 기준을 뜻하며, 종교적 맥락에서는 모든 인간이 결국 구원을 받는다는 교리를 지칭하기도 합니다. 이 단어는 'universal(보편적인)'이라는 형용사에 '-ism(주의, 사상)'이라는 접미사가 결합된 형태로, 어떤 사상이 예외 없이 모두에게 해당한다는 포괄적인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학술적, 종교적, 혹은 정치적 토론에서 자주 등장하는 격식 있는 단어입니다. 유사한 단어인 universality가 단순히 '보편성'이라는 상태나 성질 자체를 강조한다면, universalism은 그러한 보편성을 지향하는 구체적인 사상이나 신념 체계를 강조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