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ranny는 '폭정, 전제정치, 압제, 횡포'를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정부나 통치자가 국민에게 행사하는 가혹하고 불공정한 통치 방식을 가리키며,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억압하고 잔인하게 지배하는 상황을 묘사할 때 사용됩니다. 이 단어는 권력의 남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고통과 불의를 강조합니다. 또한, 더 넓은 의미에서는 어떤 개인이나 집단이 다른 사람에게 행사하는 잔인하고 억압적인 행동이나 상황을 표현할 때도 쓰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수의 횡포(tyranny of the majority)'와 같이 특정 상황에서 발생하는 압제적인 요소를 지칭하기도 합니다. 'Dictatorship'이 '독재 국가'나 '독재 정권'이라는 통치 체제 자체를 의미한다면, 'tyranny'는 그러한 독재 정권이 행사하는 '가혹한 통치 방식'이나 '폭정'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춥니다. 공식적이고 진지한 맥락, 특히 정치, 역사, 사회 비판 등에서 자주 사용되는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