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e-self는 타인의 시선이나 사회적 기대에 가려지지 않은 개인의 내면적 본질이나 본연의 모습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심리학이나 자기계발 분야에서 자주 사용되며, 우리가 흔히 쓰는 '가면(mask)'이나 '사회적 페르소나'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쓰입니다. 단순히 성격의 일부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이 가장 편안함을 느끼고 자신의 가치관과 일치하는 상태를 뜻합니다. 일상 대화에서는 '나다운 모습'을 찾고 싶을 때나, 누군가가 꾸밈없이 행동할 때 'show one's true self'와 같은 형태로 자주 등장합니다. 비슷한 표현인 'real self'와 거의 혼용되지만, 'true self'는 좀 더 철학적이고 본질적인 자아를 강조하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격식 있는 자리나 깊은 대화에서 주로 사용되며,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맥락에서 매우 유용하게 쓰이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