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ple over는 주로 '넘어지다' 또는 '쓰러뜨리다'를 의미하는 동사구입니다. 무언가가 균형을 잃고 천천히, 불안정하게 쓰러지는 상황을 묘사할 때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바람에 나무가 쓰러지거나, 아이가 쌓은 블록 탑이 무너지는 경우에 쓸 수 있습니다. 또한, 어떤 것을 의도적으로 넘어뜨리거나, 비유적으로 정부나 정권을 '전복시키다' 또는 '무너뜨리다'는 의미로도 사용됩니다. 이 경우, 권력이나 지배 체제가 불안정해지다가 결국 무너지는 과정을 나타냅니다. 'fall over'와 유사하지만, 'topple over'는 좀 더 불안정하고 느리게, 또는 극적으로 쓰러지는 뉘앙스를 포함하며, 때로는 외부의 힘에 의해 쓰러지는 것을 강조하기도 합니다. 일상 대화나 뉴스 등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될 수 있는 중립적인 어조의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