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iler는 '열심히 일하는 사람' 또는 '고생하며 일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명사이며, 동사 toil(힘들게 일하다, 고생하다)에서 파생된 단어입니다. 단순히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을 넘어, 육체적으로 고된 노동을 하거나 묵묵히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는 사람이라는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일상적인 직장인보다는 농부, 광부, 혹은 힘든 환경에서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을 묘사할 때 자주 사용됩니다. 문학적인 표현이나 다소 격식 있는 문맥에서 주로 등장하며, 현대 영어 회화에서는 worker나 laborer라는 단어가 더 흔하게 쓰입니다. 비슷한 단어인 worker가 중립적인 의미라면, toiler는 그 사람이 겪는 고통이나 노고에 조금 더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따라서 이 단어를 사용할 때는 상대방의 노고를 인정하거나, 힘든 상황 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성실함을 강조하고 싶을 때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