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sue culture는 생물학 및 의학 분야에서 사용되는 전문 용어로, 다세포 생물로부터 분리한 세포나 조직 조각을 생체 밖의 인공적인 환경에서 배양하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이 용어는 주로 식물학에서 식물의 복제나 개량, 혹은 의학 연구에서 세포의 성장과 반응을 관찰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일반적인 세포 배양(cell culture)과 혼용되기도 하지만, tissue culture는 조직의 구조적 특성을 유지하며 배양한다는 점에서 조금 더 포괄적인 의미를 갖습니다. 학술적인 문맥에서 주로 쓰이며, 실험실 환경이나 생명공학 산업에서 매우 빈번하게 등장하는 단어입니다. 한국어로는 '조직 배양'이라고 번역하며, 식물의 대량 증식이나 질병 연구, 신약 개발 과정에서 필수적인 기술로 언급됩니다. 일상 회화보다는 과학 기사, 생물학 교재, 연구 논문 등 격식 있는 자리에서 주로 사용되는 전문 용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