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underprivileged는 경제적, 사회적 기회가 부족하여 교육, 의료, 주거 등 기본적인 혜택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을 통칭하는 집합적 명사입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가난한 사람들을 지칭하는 poor보다 훨씬 더 격식 있고 정중한 표현으로, 사회적 구조나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익을 겪는다는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주로 사회 복지, 정책, 인권 관련 담론에서 자주 사용되며, 특정 개인을 지칭하기보다는 집단 전체를 가리킬 때 사용합니다. 유사한 표현으로는 the disadvantaged나 the needy가 있으며, 이들은 모두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완곡한 표현(euphemism)에 해당합니다. 문법적으로는 항상 정관사 the와 함께 쓰이며, 복수 취급을 하여 뒤에 복수 동사가 옵니다. 뉴스나 공식적인 연설에서 사회적 불평등을 언급할 때 매우 유용하게 쓰이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