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st straw는 '참을 수 있는 한계에 도달하게 만든 마지막 사건'을 의미하는 관용구입니다. 이 표현은 '낙타의 등에 지푸라기 하나를 더 얹었을 때 낙타가 쓰러진다'는 속담(the last straw that breaks the camel's back)에서 유래했습니다. 즉, 이미 많은 고통이나 짜증이 쌓여 있는 상태에서, 사소해 보일지라도 상황을 폭발하게 만드는 결정적인 계기를 뜻합니다. 일상생활에서 누군가의 무례한 행동이나 반복되는 실수로 인해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화를 내거나 관계를 끊기로 결심했을 때 주로 사용합니다. 비슷한 표현으로는 'the final straw'가 있으며, 의미와 용법이 완전히 동일합니다.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친구나 동료와의 대화에서 감정적인 상태를 표현할 때 자주 쓰이며, 주로 'It was the last straw'와 같이 과거의 사건을 회상하며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