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1 percent는 사회 전체의 부와 권력을 독점하고 있는 극소수의 최상류층을 지칭하는 표현입니다. 2011년 'Occupy Wall Street(월가를 점령하라)' 운동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정치·경제적 용어입니다. 단순히 숫자 1퍼센트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불평등을 비판하거나 경제적 격차를 논할 때 주로 사용되는 사회학적 개념입니다. 이들은 일반적인 중산층이나 서민과는 완전히 다른 경제적 수준과 영향력을 가진 집단으로 묘사됩니다. 격식 있는 뉴스나 논설에서 주로 쓰이며, 일상 대화에서는 부유한 사람들을 비꼬거나 비판할 때 사용되기도 합니다. 유사한 표현으로는 'the elite'나 'the super-rich'가 있지만, 'the 1 percent'는 특히 부의 불균형이라는 맥락을 강하게 내포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